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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촬영지' 하면 서귀포!'올인' 후속작 '히든' 세트장 남원에 조성...70%이상 촬영
문춘자 기자 | 승인 2008.07.10 15:11

2003년 '공전의 히트'를 친 드라마 '올인'의 후속작 성격을 띤 SBS 월화드라마 '히든'(Hidden)이 제주 서귀포를 주무대로 펼쳐질 전망이다.

서귀포시는 오는 9월 제작에 들어가는 '히든'의 주 세트장과 보조세트장이 지역에 조성되고, 드라마의 70% 이상이 서귀포에서 촬영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주 세트장은 30만㎡에 이르는 남원읍 중산간지역 목장지대가 유력시되고 있다. 이중 3만㎡에는 일본의 재일교포촌, 번화가, 베트남거리 등이 조성되고, 나머지 부지에는 고정 드라마 세트장이 지어진다. 나중에는 이 일대를 드라마파크로 꾸며 관광지로 활용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내년 1월12일 첫 전파를 타는 '히든'은 '올인' 제작에 참여했던 최완규 작가, 유철용 감독 이 다시 호흡을 맞춰 제작한다. 재일교포 젊은이가 일본에서 갖은 역경을 극복하고 성공하는 실화를 바탕으로 그린, 멜로를 가미한 블록버스터 액션드라마 총 24부작. 일본 수출도 추진되고 있다.

드라마 제작사인 (주)뉴포트 픽쳐스(대표 강철화)는 서귀포 해안 절경지역에 약 3만㎡ 규모의 보조세트장 부지가 필요하다며 서귀포시에 협조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럴 경우 서귀포 전역에 산재한 비경이 드라마 주요 배경으로 화면을 가득 메울 것으로 서귀포시는 기대했다.

서귀포시는 이달 중순쯤 SBS, 드라마 제작사, 투자자가 참여하는 합동 추진.지원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행정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제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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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춘자 기자  webmaster@ijejutoda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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