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서는 1일 홍모씨(44·여·주거부정)에 대해 갈취 등의 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홍씨는 지난해 10월 30일 제주시 삼도동 소재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에서 여종업원 김모씨(35)에게 손님과 5차례 관계를 갖게 한후 5회에 걸쳐 화대 65만원을 갈취한 혐의다.또 홍씨는 지난해 11월 김씨 명의로 신용카드를 부정 발급 받아 300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도 받고 있다. 좋아요0슬퍼요0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 김지애 기자 k3104@ijejutoday.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제주경찰서는 1일 홍모씨(44·여·주거부정)에 대해 갈취 등의 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홍씨는 지난해 10월 30일 제주시 삼도동 소재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에서 여종업원 김모씨(35)에게 손님과 5차례 관계를 갖게 한후 5회에 걸쳐 화대 65만원을 갈취한 혐의다.또 홍씨는 지난해 11월 김씨 명의로 신용카드를 부정 발급 받아 300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