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교육상은 아름다운 학교 만들기 확산을 위해 아름다운학교운동본부와 중앙일보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있다.
그는 인조잔디구장 및 교내 소공원 조성, 교육적인 실내 환경 정비 등 교육 환경 개선에 헌신했다는 평을 받았다.
또 제주형 자율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향상에 노력을 기울여 도.농간의 학력 격차를 해소하는데 공헌했다.
부 교장은 시골학교임에도 불구하고 싱가포르 이슌중학교와 국제교류 협약을 체결해 학생. 교사들의 글로벌 마인드도 키웠다는 평가를 받았다. <제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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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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