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5시께 충북 청주시 봉명동 흥덕경찰서 본관 3층에서 이 경찰서 소속 임모 의경(20)이 스스로 뛰어내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중태다.

임 의경은 이 경찰서로 전입온지 1주일 밖에 안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현재 임 의경의 정확한 투신 경위 등을 조사중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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