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고 있는 자동차 전기전자기술 전시회에서 일본의 다케오카 자동차사가 만든 1인승 전기 자동차가 선보여지고 있다.이 자동차는 가정용 전기로 한번 완충해 최고 시속 55Km에 50Km 정도를 주행할 수 있다.

28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고 있는 자동차 전기전자기술 전시회에서 한 관람객이 일본 도요다에서 만든 사륜구동 전기스쿠터 '루키'에 시승해보고 있다.1인승의 이 자동차는 가정용 전기로 한번 완충하면 최고 시속 35Km의 속도로 달리며 가격은 우리 돈으로 약 7백만원 정도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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