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녕농협은 그동안 청정 무 수출을 위해 LA시장 공략에 주력해오다 올해 그 대상을 다변화했다.
농협은 또 대만에 양파 배추 당근 무를, 하와이에 무 깻잎 당근을, 중동지역에 감귤 수출을 각각 추진하고 있다. <제주투데이>
<고상철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고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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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녕농협은 그동안 청정 무 수출을 위해 LA시장 공략에 주력해오다 올해 그 대상을 다변화했다.
농협은 또 대만에 양파 배추 당근 무를, 하와이에 무 깻잎 당근을, 중동지역에 감귤 수출을 각각 추진하고 있다. <제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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