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회장은 대정읍 상모리 출신으로 대정중학교 16회 졸업생. 현재 한창산업 회장, 전국아스콘협동조합연합회장을 맡고있다.
그는 수년간 총동창회장을 지내면서 재학생들에게 500만원 상당의 체육복을 기증하기도 했다.
대정중에선 고마움의 표시로 2월25일 김 회장의 송덕비 제막식을 가질 예정이다.<제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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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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