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위성TV Q채널리 12일부터 목요일 오후 11시에 4부작 다큐드라마 ‘천재의 두 얼굴’을 방송한다.

12일 ‘위험한 몽상가, 다빈치’는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천재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일생을 되짚는다.

19일 ‘죽음의 과학자, 임호테프’는 역사가 기록한 최초의 천재 임호테프의 삶을 조명한다.

26일 ‘고독한 방랑자, 칭기즈 칸’에서는 단일 왕국으로서는 인류 역사상 최대의 영토를 차지했던 몽골제국의 지도자 칭기즈 칸의 삶을 재해석한다.

마지막 3월5일 ‘미치광이 천재, 아르키메데스’는 목욕탕에서 부력의 원리를 깨닫고 ‘유레카!’를 외치며 뛰어나온 일화로 유명한 아르키메데스의 삶을 살핀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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