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상훈 지점장.
제주은행 연동타운지점(지점장 오상훈)이 오는 22일로 개점 7주년을 맞는다.

연동타운지점은 아파트 밀집지역인 제주시 연동 신시가지에 위치한 소매금융 전문 점포로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통한 고객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오상훈 지점장은 12일 "고객만족도와 영업실적, 지역 공헌도에서 모두 최상의 영업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주투데이>

<고상철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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