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 문화관광교통국 직원들이 감귤원 간벌 일손돕기에 나서고 있다.
제주도 문화관광교통국은 지난 14일 감귤간벌 일손돕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직원 80여명이 참가해 제주시 한경면 김철수씨 감귤원에서 간벌작업을 진행했다.

또 인근 주민들에게 고품질 감귤생산과 밀식 감귤원 간벌에 참여해 줄 것을 홍보했다.<제주투데이>

<강정태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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