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하 의장.
김용하 제주도의회의장은 19일 국회를 방문, 3단계 제도개선 과제가 담긴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2월 임시국회에서 원활히 처리될 수 있도록 여야 대표와 국회 관계자들에게 협조를 요청했다. <제주투데이>

<문춘자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저작권자 © 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