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소장 오익심) 직원들은 21일 서귀포시 표선리 문만실씨 소유 감귤원에서 간벌작업 일손돕기 활동을 벌였다.

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감귤안정생산직불제와 1/2간벌사업 등을 통한 올해산 감귤 12만t 감산 목표 달성을 위해 간벌 일손돕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제주투데이>

<고상철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저작권자 © 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