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출시된 감귤 주스는 100% 제주도산 유기농 감귤로 만든 것이라고 농협 측은 설명했다.
화학비료와 농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재배했으며 방부제, 인공색소, 감미료를 일체첨가하지 않은 프리미엄 음료라고 했다.
대구경북능금농협은 유기농을 찾는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춰 사과.배 음료 등 다양한 유기농 제품을 계속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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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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