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기관 선정은 공사 자재를 최대한 조달사업으로 분리 발주함으로써 사업 조기집행에 기여했기 때문이다.
총무과 구매조달업무 담당직원 장창호씨는 조달청장 표창과 상금 50만원을 받았다.장씨는 상금 전액을 처리난을 겪고 있는 양배추 구입비로 내 사회복지시설에 지원할 계획이다. <제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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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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