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성인력개발센터가 여성.어린이들의 안전을 지키는데 유용한 호신술을 무료로 가르쳐준다.

제주여성인력개발센터(관장 강수영)는 도내 여성과 어린이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3.8여성의 날 기념 호신술 무료특강'을 한다고 27일 밝혔다.

무료 특강은 오는 3월 4일 오전 10시 본 센터에서 창민관 본부관장인 정창남 코리아합기도 중앙협회 본부장의 '여성과 아이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한 호신술 배우기'를 교육한다.

교육대상은 누구나 가능하며  무료이다. 문의 753-8090 ~1. <제주투데이>

<문춘자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저작권자 © 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