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에 열린 입학식에서는 말띠 신입생 17명이 사슴뿔을 씌운 마돌프를 타고 입학식을 치렀다.
이날 행사는 올해 신입생들이 2002년 말띠해에 태어났다는 점에 착안해 마련됐다. <제주투데이>
<강정태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강정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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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에 열린 입학식에서는 말띠 신입생 17명이 사슴뿔을 씌운 마돌프를 타고 입학식을 치렀다.
이날 행사는 올해 신입생들이 2002년 말띠해에 태어났다는 점에 착안해 마련됐다. <제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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