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종훈 대표.
제주도의회 의원연구모임인 지방재정연구회(대표 오종훈 예결특위 위원장)는 5일오전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특별자치도 세외수입 확충방안 연찬회'를 개최한다.

연찬회에서는 강인재 전북대 교수가 주제발표를 맡고, 자유토론이 이어진다.

오종훈 대표는 "제주특별자치도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는 안정적인 재원확보가 필수적이나 현행 법과 제도 아래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선진 외국사례 등 역발상과 아이디어를 통해 지역에 맞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제주투데이>

<강정태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저작권자 © 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