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양 회장은 6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원내총무, 교체위원장, 한.일위원연맹 간사장 등을 지냈다.
양 회장은 당선 소감에서 "헌정회를 이 나라의 경륜있는 원로 모임으로 발전시켜 국리민복을 위한 정치문화 발전에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새 회장의 임기는 2년이다. <제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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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춘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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