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교가 '네티즌 지킴이 발대식'을 열고 있다.
제주 수원초등학교(교장 강경문)는 지난 1일 '수원 네티켓 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

수원교에서 열린 이날 발대식에서는 25명의 학부모 네티즌 지킴이와 전교생이 참가했다.

수원 네티켓 지킴이는 학부모와 학생들이 주축이 돼 올바른 인터넷 사용을 권장하고 생활화하기 위해 조직된 봉사단체다.<제주투데이>

<강정태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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