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에서 열린 이날 발대식에서는 25명의 학부모 네티즌 지킴이와 전교생이 참가했다.
수원 네티켓 지킴이는 학부모와 학생들이 주축이 돼 올바른 인터넷 사용을 권장하고 생활화하기 위해 조직된 봉사단체다.<제주투데이>
<강정태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강정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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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교에서 열린 이날 발대식에서는 25명의 학부모 네티즌 지킴이와 전교생이 참가했다.
수원 네티켓 지킴이는 학부모와 학생들이 주축이 돼 올바른 인터넷 사용을 권장하고 생활화하기 위해 조직된 봉사단체다.<제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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