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여성축구단(회장 문상규)은 지난2일 회원 10여명의 참여속에 표선면의 쓰레기 분리배출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을 벌였다.

이날 축구단은 공동주택 내 적치장 쓰레기 배출실태를 점검하고, 배출요령 위반사항에 대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계도활동을 전개했다. <제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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