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절물자연휴양림 숲해설가들이 마련 해 놓은 목공예로 어린이들은 다양한 곤충을 만드느라 분주하기만 하다.
11일 제주절물자연휴양림을 찾은 가족단위 나들이객들은 목공예체험장에서 다양한 곤충 모양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제주투데이>

<문춘자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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