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2동 관계자는 "도민체전 개막일까지 주민자치위원회 등 11개 단체별로 매일 격려 방문을 하고 있다"며 "선수들의 사기가 그 어느때 보다도 높아 보여 좋은 결실을 거둘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제주투데이>
<강정태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강정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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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2동 관계자는 "도민체전 개막일까지 주민자치위원회 등 11개 단체별로 매일 격려 방문을 하고 있다"며 "선수들의 사기가 그 어느때 보다도 높아 보여 좋은 결실을 거둘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제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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