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 이도2동 주민센터와 민속보존회 관계자들이 도민체전출전 축구선수단을 만나 필승을 기원하고 있다.
제주시 이도2동 주민센터(동장 강철수)와 민속보존회(회장 진춘자)는 13일 제주 중앙고에서 훈련중인 도민체전출전 축구선수단을 방문해 격려했다.

이도2동 관계자는 "도민체전 개막일까지 주민자치위원회 등 11개 단체별로 매일 격려 방문을 하고 있다"며 "선수들의 사기가 그 어느때 보다도 높아 보여 좋은 결실을 거둘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제주투데이>

<강정태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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