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도2동 고마로 일대에서 열린 캠페인에는 통장 45명이 참가했다.
이날 회원들은 거리 곳곳을 돌며 쓰레기 줍기와 불법광고물 제거 등 깨끗한 길가 환경조성에 나섰다.
또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성공적 개최로 세계속의 제주로 발돋움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통장 모두가 한마음으로 뭉치자고 다짐하기도 했다.<제주투데이>
<강정태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강정태 기자
webmaster@ijejuto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