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 일도2동 자생단체장들이 제주시 복싱선수단을 만나 격려하고 있다.
제주시 일도2동(동장 양석하)은 지난 13일 '제43회 도민체전출전 복싱 제주시선수단'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자생단체장들은 이날 선수단에게 "훈련에 최선을 다해 달라"며 "좋은 성적을 거둬 41만 제주시민의 명예와 자존을 지켜달라"고 격려했다.

간담회에는 백영종 주민자치위원장 등 관내 자생단체장들이 참석해 개막식 참여와 응원계획 등을 논의했다.<제주투데이>

<강정태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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