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 이도2동과 청소년지도자협의회가 도민체전 출전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제주시 이도2동 주민센터(동장 강철수)와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김명만)는 17일 제주일고에서 훈련중인 도민체전출전 축구선수단을 방문해 격려했다.

이도2동은 관내 11개 자생단체와 함께 훈련중인 도민체전 축구선수단을 매일 방문해 격려하고 있다. <제주투데>

<강정태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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