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대법원장인 무스타파예프 부리토쉬(MUSTAFAEV Buritosh) 등 일행이 22일 제주지방법원을 방문한다.

21일 방한해 대법원 청사를 견학하고 서울중앙지법, 법원전산정보센터 등을 둘러본 이들은 제주를 찾아 제주지법원장을 접견하고 지법원장이 마련하는 환영오찬에 참석한다. 

나머지 일행은 대통령사무처 수석감사관, 부대법원장, 대법원 판사 등이다.

이들은 24일까지 한국에 머물 예정이다. <제주투데이>

<강정태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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