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양성언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와 학생, 교직원, 학부모, 지역 인사들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현판식에서 카운트다운과 함께 꿈을 담은 풍선을 하늘로 날리며 자율학교의 발전을 기원했다. <제주투데이>
<강정태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강정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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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양성언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와 학생, 교직원, 학부모, 지역 인사들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현판식에서 카운트다운과 함께 꿈을 담은 풍선을 하늘로 날리며 자율학교의 발전을 기원했다. <제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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