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성여고 학생들이 한라병원서 직업체험 교육을 받고 있다.
제주신성여자고등학교는 최근 제주한라병원을 방문해 직업체험 활동을 벌였다고 27일 밝혔다.

직업체험 활동은 지난 22일 의사, 간호사 등 전문직에 관심이 많은 1학년 학생 39명이 참가했다.

배상영 제주한라병원 소아청소년과장은 이날 "꿈을 가지고 준비를 한다면 원하는 직업을 선택할 수 있다"고 격려했다. <제주투데이>

<강정태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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