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지는 한마음 한뜻으로 화합해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자는 것.
이날 직원들은 5km를 함께 뛰며 동료애를 다졌다.
또 마라톤대회가 끝난 후 인근음식점에서 '대화의 시간'을 마련해 직원들간의 화합을 도모했다. <제주투데이>
<강정태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강정태 기자
webmaster@ijejutoday.com
취지는 한마음 한뜻으로 화합해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자는 것.
이날 직원들은 5km를 함께 뛰며 동료애를 다졌다.
또 마라톤대회가 끝난 후 인근음식점에서 '대화의 시간'을 마련해 직원들간의 화합을 도모했다. <제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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