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세화1리 부녀회(회장 김춘일)는 지난 30일 회원 1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버스승차대 물청소와 도로변 잡초제거, 불법광고물 제거활동을 벌였다.

부녀회와 표선면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대비해 다시 찾고 싶은 지역을 만들기 위해 마을주변 환경정비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제주투데이>

저작권자 © 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