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 용담1동 통장들이 '정례통장회의'를 열고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준비사항을 논의하고 있다.
제주시 용담1동(동장 김진용)과 통장협의회(회장 양봉두)는 지난 8일 '5월 정례통장회의'를 열고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을 결의했다.

또 깨끗한 도심환경 조성과 기초질서지키기 등 실천과제들도 논의했다.<제주투데이>

<강정태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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