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택상 제주시장은 15일 '한.아세안 정상회의' 준비상황 최종보고회를 갖고 손님맞이를 위한 24시간 방역체계 구축과 친절운동 전개 등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제주투데이>

<고상철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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