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서 양석하 동장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성공개최에 따른 친절, 질서, 청결 환경조성으로 환영분위기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희망근로사업신청 대주민홍보와 국수의 거리활성화방안 모색, 동네마당사업 등 당면 현안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작고 사소한 일에도 관심을 갖고 능동적으로 처리해 나가자고 당부했다.<제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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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춘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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