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관내 교통신호등이 설치되지 않은 주민센터 앞 횡단보도외 2곳에서 보행자들이 안심하고 건널 수 있도록 계도하는 한편 국제자유도시에 걸 맞는 올바른 거리교통질서를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일도2동위원회는 제주를 찾는 손님들에게 질서 있는 관광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한 노력에 앞장서고 있다.<제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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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춘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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