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는 제주시 애월읍 용흥리 마을운동장에서 동직원, 자생단체 회원 등 450여명이 참가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아름답고 살기좋은 이도2동 만들기' 결의문을 채택했다.
또 바구니 공넣기, 공굴리기, 발묶어 달리기, 장윷놀이,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펼쳐졌다.<제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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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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