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직원회의에서 동장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성공적인 개죄 준비에 따른 노고를 치하하고, 조기집행 및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 참여자 관리 철저, 관내 환경정비 등을 당부하는 한편 이달 생일을 맞이한 직원들을 축하했다.<제주투데이>
<문춘자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문춘자 기자
webmaster@ijejutoday.com
<문춘자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