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토론회는 친절평가 결과를 직원 모두의 반성과 전환의 기회로 삼기 위해 마련했다.
토론회에서는 자발적인 친절마인드 향상과 질 높은 행정서비스 제공 등 고객만족도를 한차원 높이자는 논의가 이어졌다.
또 고객맞이 배웅 응대요령, 전화응대 등 친절교육도 실시됐다.<제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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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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