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표선면 세화3리 부녀회(회장 강복심)는 지난 8일에 회원 11여명이 참여해 버스승차대 물청소와 불법광고물 제거, 도로변 쓰레기 줍기, 잡초제거 등 마을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세화3리 부녀회는 앞으로도 월1회 정기적인 버스승차대 정비 및  다시 찾고 싶은 깨끗하고 쾌적한 표선면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제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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