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규격판은 감귤 크기에 따라 1~2번과, 7~8번과, 극소과 등을 현장에서 쉽게 구별할 수 있도록 플라스틱 재질로 만들어졌다.
제주감협은 감귤 성장시기에 맞춰 유용하게 쓰일 수 있게 도내 전 사무소를 통해 농가에 무상공급키로 했다. 이를통해 품질이 나쁜 감귤의 시장격리를 유도할 계획이다. <제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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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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