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시장은 이날 오후 8시부터 2시간동안 해수욕객 안전을 위한 경계구역 순찰활동을 벌인다.
또 종합상황실과 계절음식점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한편 강 시장에 이어 조동근 해양수산과장(7월 31일), 박승봉 부시장.박시업 친환경농정과장(8월 3일), 박규헌 친환경농수축산국장.김종철 청정축산과장(8월 4일)도 야간 1일 수상안전요원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제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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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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