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 대통령의 병세가 급격히 악화됐다.

세브란스병원측은 김 전 대통령이 18일 오후 1시35분부터 심 정지 상태라고 전했다. <제주투데이>

<고상철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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