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김행담. 하민철 의원.
제주도의회는 16일 새롭게 구성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 김행담 의원(민주당)을 선출했다.

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에는 하민철 의원(한나라당)이 뽑혔다.

김 위원장은  농수축지식산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하 간사는 환경도시위원이다.

예결특위는 내년 6월30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예결특위는 고충홍,오옥만, 현우범, 김도웅,방문추, 위성곤, 하민철, 김순효, 김완근, 좌남수, 강무중, 고태우, 김혜자 의원 등 총 14명으로 구성됐다. <제주투데이>

<강정태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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