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하 의장.
김용하 제주도의회 의장은 오는 18일 미 워싱턴주 신호범 상원의원 일행의 예방을 받고 상호 관심사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다.

이날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신호범 의원이 '21세기 한인들의 갈 길'이란 주제로 특강을 할 예정이다.<제주투데이>


<문춘자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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