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주무관은 행정안전부 주관 '그린 코리아 공무원 제안 대공모전' 최종 중앙심사에서 동상을 받았다.
제안내용은 김지영 주무관과 양철안 주사(6급), 강희경 주무관(8급)이 공동으로 응모했던 '다문화가정 자녀 케어시설 조성'이다. <제주투데이>
<고상철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고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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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주무관은 행정안전부 주관 '그린 코리아 공무원 제안 대공모전' 최종 중앙심사에서 동상을 받았다.
제안내용은 김지영 주무관과 양철안 주사(6급), 강희경 주무관(8급)이 공동으로 응모했던 '다문화가정 자녀 케어시설 조성'이다. <제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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