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김지영 주무관, 오른쪽은 공동제안자 강희경 주무관(8급).
제주시 행정기획과 김지영 주무관(행정 7급)이 지난달 30일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제39회 중앙우수제안 포상식'에서 대통령표창과 상금 200만원을 받았다.

김 주무관은 행정안전부 주관 '그린 코리아 공무원 제안 대공모전' 최종 중앙심사에서 동상을 받았다.

제안내용은 김지영 주무관과 양철안 주사(6급), 강희경 주무관(8급)이 공동으로 응모했던 '다문화가정 자녀 케어시설 조성'이다. <제주투데이>

<고상철 기자 / 저작권자ⓒ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저작권자 © 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