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9 16:32 (금)

제주4·3 양민학살 주범 박진경 추도비 ‘처치곤란’

“제주도민 30만명 희생시켜도 무방” 강경 진압 지시한 장본인
도 보훈청 “유족·보훈처·마을 모두 거절…관할 아니라 처리 못해“
시 주민복지과 “내년 국가보훈처 이관 전까지 딱히 방법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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