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 뭐야? 크리스틴 스튜어트, 또다른 감독집으로…
2012-08-06 제주투데이
미국 미디어는 스튜어트가 애인 로버트 패틴슨(26)과 함께 살던 로스앤젤레스의 맨션을 나와 절친한 관계인 아넬리의 제안으로 그의 집에 머물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2010년 개봉한 영화 '웰컴 투 마이하트'(2010)에서 감독과 배우로 호흡을 맞췄다.
이 같은 주장에도 불구, 패틴슨은 격분한 상태다. 패틴슨의 측근은 "매일 밤 로버트가 지아니에게 전화를 걸어 위협하고 있다. 자신에게 큰 배신감을 안긴 크리스틴으로 인해 이성을 잃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