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테크노파크와 함께 ‘2022년 지역스타기업육성사업’ 참여 업체 10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선정 업체는 ㈜네이처모빌리티, ㈜이노네트웍스, ㈜오투플러스, 인포마인드, ㈜글로비트, ㈜탐나는초콜릿, 만제영어조합법인, 김정문알로에, 영농조합법인탐라인, ㈜웅진엔지니어링 등이다. 지난달 1일 스타기업 공모 온라인 신청을 마감한 결과 도내 15개 업체가 신청했으며 도와 제주TP는 서류·현장 심사와 발표평가 등을 통해 기업 매출, 성장률, 일자리 창출 등이 우수하고 지역산업을 이끌어갈 기업을 선정했다.스타기업에 선
제주특별자치도
조수진 기자
2022.05.19 1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