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열악한 교육환경 개선 및 외국어 학습능력 배양을 시키기 위해 원어민 교사를 배치하고 있다. 서귀포시는 올해 7백만원의 예산을 도교육청으로 지원해 중학교3개소(서귀포중, 남주중, 효돈중)와 평생학습센터에 2명의 원어민 교사를 추가 배치 시키기로 했다.이번 2명의 원어민 교사를 배치함으로써 서귀포시 관내 초등학교 2명(4개교),중학교 4명(7개교,전부배치) 고등학교 4명(4개교,전부배치)이 학생들을 가르치게 된다. 좋아요0슬퍼요0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 김효영 기자 merry0524@ijejutoday.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서귀포시는 열악한 교육환경 개선 및 외국어 학습능력 배양을 시키기 위해 원어민 교사를 배치하고 있다. 서귀포시는 올해 7백만원의 예산을 도교육청으로 지원해 중학교3개소(서귀포중, 남주중, 효돈중)와 평생학습센터에 2명의 원어민 교사를 추가 배치 시키기로 했다.이번 2명의 원어민 교사를 배치함으로써 서귀포시 관내 초등학교 2명(4개교),중학교 4명(7개교,전부배치) 고등학교 4명(4개교,전부배치)이 학생들을 가르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