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익중)는 최근에 마을소식지인 ‘민오름고을’ 소식지 1000부를 발간해 지역주민들에게 배포했다.제3호를 발간한 민오름고을 소식지는 지난호 발간때와는 달리 주민자치위원들이 직접 취재하고 편집(편집위원장 허중웅)해 만들어낸 마을 소식지이다.소식지에는 동네 주요소식과 자생단체탐방, 자연마을의 설촌유래, 지식이 되는 생활상식, 기초 질서 지키기 등을 담고 있다. 좋아요0슬퍼요0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 김병욱 기자 news@ijejutoday.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오라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익중)는 최근에 마을소식지인 ‘민오름고을’ 소식지 1000부를 발간해 지역주민들에게 배포했다.제3호를 발간한 민오름고을 소식지는 지난호 발간때와는 달리 주민자치위원들이 직접 취재하고 편집(편집위원장 허중웅)해 만들어낸 마을 소식지이다.소식지에는 동네 주요소식과 자생단체탐방, 자연마을의 설촌유래, 지식이 되는 생활상식, 기초 질서 지키기 등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