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문화관광시설관리사업소는 13일 추석연휴인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전통문화를 체험 할 수 있는 민속놀이 체험장을 마련한다고 밝혔다.이번 추석연휴동안 목관아지내 연희각 마당에서 널뛰기와 제기차기, 연날리기, 떡메치기, 팽이치기 등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또한 중대문에서 귤림당 앞마당까지 수문장기와 영기, 문기, 좌독기 등 23개의 깃발을 전시해 볼거를 제공하게 된다. 좋아요0슬퍼요0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 김병욱 기자 news@ijejutoday.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주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제주시 문화관광시설관리사업소는 13일 추석연휴인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전통문화를 체험 할 수 있는 민속놀이 체험장을 마련한다고 밝혔다.이번 추석연휴동안 목관아지내 연희각 마당에서 널뛰기와 제기차기, 연날리기, 떡메치기, 팽이치기 등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또한 중대문에서 귤림당 앞마당까지 수문장기와 영기, 문기, 좌독기 등 23개의 깃발을 전시해 볼거를 제공하게 된다.